관짝소년단1 관짝춤 탄생 배경 및 관짝소년단 블랙페이스 논란 정리 관짝춤 논란 관짝춤 만든이 관짝춤을 만들어낸 주인공인 가나의 나나 오타프리자 상조회의 대표로 있는 벤자민 아이두(benjaminaidoo)입니다. 벤자민 아이두(가운데)와 상조회 직원 관짝춤 탄생 배경 벤저민 아이두는 “2003년 고등학생 시절 돈을 벌기 위해 상여꾼을 하게 됐다”며 “당시에는 엄숙한 장례식의 분위기 때문에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거나 기절하는 사람이 많았다. 장례식 분위기를 바꾸기 위해 관짝춤을 만들게 됐다”고 소개했습니다. 벤자민 아이두(가운데)와 상조회 직원 아이두는 “우리가 신나게 춤을 추는 모습을 보면 유족들도 슬퍼하지 않을 것으로 생각했다”며 “부모님이 만일 돌아가셨다고 가정해보라. 부모님이 여러분에게 어떻게 해줬는지 기억하지 않는가. 울어야 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관짝춤.. 2020. 8. 6. 이전 1 다음